큐티3

혼의 성화로가는길 기독교 교회 크리스천 회개와용서 사랑

거룩과사랑 2019. 8. 13. 23:22

혼의 성화로가는길 회개와용서 사랑 /내딸 4살 하영이가 내게한말 1.하영이가 10월26일 어제밤 10시쯤 잠시 뜸을 5초정도 들이더니 뜬금없이 "아빠 사랑해요"한다"이게 행복아닌가 2.10월24일 하영이가 나에게 조용히 상담하듯 "아빠 왜 엄마한테 큰소리쳤어요 내맘이 아프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당나귀도 사용하셨지만 4살딸을 사용해서 사랑과 회개하는 마음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