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의 성화로가는길 회개와용서 사랑 /내딸 4살 하영이가 내게한말
1.하영이가 10월26일 어제밤 10시쯤 잠시 뜸을 5초정도 들이더니 뜬금없이 "아빠 사랑해요"한다"이게 행복아닌가
2.10월24일 하영이가 나에게 조용히 상담하듯 "아빠 왜 엄마한테 큰소리쳤어요 내맘이 아프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당나귀도 사용하셨지만 4살딸을 사용해서 사랑과 회개하는 마음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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