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연산자동차공업사에서 후배 전도하다

연산에서 계룡시로 전도하러 나의 애마를 끌고 운전하였다.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열고 1분정도 가다가 닫았다.그런데 히터에서 찬기와 더운바람이 느껴졌다.그냥 계속 운전하다가 계룡시청앞 콩요리전문점 콩밭가인옆에 주차했는데 창문하나가 열려있었다,창문이 고장난 것이었다.계룡시청 새터산에서 전도하고 계룡도서관가서 성경공부하다가 연산공업사로 향했다.견적이 5만원이라길래 고치라고하고 고객대기실에서 국회청문회를 보고있는데 후배가 들어왔다.무슨일로 왔냐하니까 자동차검사 받으러 왔다고한다,후배는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지않아 시험관시술로 2천만원을 날렸다한다.내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후배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없애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

예수그리스도는 주님이시요 구원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