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3

어려운 크리스천 가장 내게 전화오다

거룩과사랑 2019. 8. 13. 23:21

어제 나에게 전화온 40대 가장 전화번호를 카카오톡에 친구등록해보니 그리스도인이네요..근데 자기 신분을 밝히지 않고 나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다니 절박했나봅니다.카톡프로필에 요삼 1:2절이 있네요."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음.. 근데 그리스도인이라 밝히지 못하고.. 그 심정 이해갑니다.어제는 긍휼함이 바위덩어리가 짓눌러 버리는것 같더니 오늘은 쇳덩이라가 누르니 짠 하네요 말씀치유집회인도/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개혁)킹덤빌더교회목사 /예수선교사관학교/내적치유 가정치유 신유치유집회인도 / 개척교회후원헌금:기업은행 010 3438 1859 이상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