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전 자개농 기술자였던 집사님이 보루네오가구가 출시되자
할일이 없어졌다.
갈곳이 없고 번돈 다 쓰고 서울 어느 골목을 지나가는데 찬송가가 들렸다.
마음이 평온했다.
자기도 모르게 찬송가 들리는 교회에 들어갔다.
예배도중 눈물이 났다.
성도님들의 눈빛이 따뜻했다.
예수라면 치를 떨던 그가 하나님의 은혜로 그날 거듭났다.
성령께서 영혼구원하시는 수는 바다 모래알의 수보다 몇억배
많다
잘 걷지 못했는데 치유 선포기도로 즉시 나아서 기쁨으로 하
나님께 영광 돌리는 집사님
하나님이 집사님을 무척 사랑하시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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