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년전 불신자시절 알콜중독으로 살아가던 어느날 소주9병 먹고 운전하던날
밤11시 난 실수한걸 모르겠는데 타운전자가 내려 내게 다가오길래 나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했더니 그사람 왈 "죄송하다고하는사람에게 내가 뭘 더 할말있겠느냐"며 다시 차에타서 가버렸다
그일이 가끔 생각난다
말한마디가 날 살렸다
그사람이 신고했다면 음주로 걸렸을것이다
그후 하나님의 카이로스에 구원받고 불세례로 아홉귀신떠나고 알콜중독 치유받고 개척하며 복음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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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남에게 피해주지말자하던 생각으로 살아갔는데 절박한 순간에 내안에서 훈련된것이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 아 말이 중요하구나" 그 때 진심으로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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