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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마지막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만나서 반가워요 만지지 말아야 했던것을

거룩과사랑 2014. 5. 20. 21:21